한수일 작가의 보랏빛 스테인드 빛 작품

STAINED GLASS · RESIN · CRYSTAL · LIGHT

빛으로 그리는,
새로운 회화.

한수일은 600여 곳의 건축 공간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해 온 경험과 20여 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빛 자체를 회화의 재료로 다루는 ‘스테인드 빛 작품’을 만듭니다.

SCROLL

01 — ARTIST STATEMENT

“빛은 작품을 비추는 도구가 아니라,
작품을 이루는 본질적인 재료입니다.”

12세기 성당의 창에서 이어진 스테인드글라스는 빛을 이미지화한 독특한 회화 매체입니다. 한수일은 그 본질을 액자 안으로 옮겨, 빛이 투영되고 분사되며 발산하는 색채의 하모니를 만듭니다.

특허받은 폴리비닐 계열 레진으로 투명하게 채색하고 파쇄한 크리스탈 유리 입자를 입힌 뒤, 후면 반사판을 레이어로 설치합니다. 일반 실내광이 반사판에서 되돌아와 작품을 통과하면서 별도의 전기 조명 없이도 빛나는 화면이 완성됩니다.

푸른빛과 붉은빛이 교차하는 스테인드 빛 작품

02 — THE JOURNEY

건축의 빛에서,
자유로운 회화의 빛으로.

  1. 600여 공간교회와 성당, 일반 건축물에 작품을 설치하며 빛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했습니다.
  2. 독자적 제작법기성 색유리 모자이크 대신 특허 레진 채색과 크리스탈 유리 입자를 결합한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3. 20여 년의 연구건축에 머물던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을 독립된 회화와 액자 작품으로 옮기기 위한 실험을 이어왔습니다.
  4. 스테인드 빛 작품투과와 반사, 발산하는 빛의 색채에 회화적 의미와 깊이를 더해 새로운 장르를 모색합니다.

04 — PROCESS

빛을 만드는 네 개의 장면

01

투명하게 채색하다

아크릴판 위에 특허 레진으로 형태와 색을 투명하게 쌓습니다.

02

크리스탈을 입히다

파쇄된 크리스탈 유리 입자를 부착해 빛이 머무를 표면을 만듭니다.

03

반사의 층을 만들다

작품 후면에 빛 반사판을 레이어로 설치해 실내광을 되돌립니다.

04

빛을 통과시키다

반사된 빛이 투명한 작품을 투과하며 색채를 투영하고 발산합니다.

05 — ARTIST PROFILE

HAN SOO IL
Stained Light Artist

오랜 현장 경험과 재료 연구를 바탕으로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을 회화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EDUCATION국민대학교 조형학부 졸업 · 동 대학원 졸업

STUDIO영광 성요한 스테인드글라스 공방 설립·운영

AWARDS한강비엔날레 대상 · 대한민국인물상 예술부문 · 서울시장상

EXHIBITIONS개인전 6회 · 그룹전 다수

MEDIAMBN TV 스테인드글라스 특집 출연

ACTIVITY국제미술교류회 자문위원